생각하는 돌 18권. 20세기 초 뉴욕시 상류 가정들 사이에서 묵묵하고 솜씨 좋다는 평을 듣던 요리사 메리 맬런이 한순간 ‘장티푸스 메리’라는 오명을 안고 26년간 격리 병동에 유폐되어 삶을 마감해야 했던 기구한 사연을 추적한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그레이스 M. 조 지음 ; 주해연 옮김
샌드라 길버트 ; 수전 구바 [공]지음 ; 박오복 옮김
장원철 지음
메리 앤 시그하트 지음 ; 김진주 옮김
매튜 코델 글·그림 ; 이상희 옮김
리언 지음
샬럿 고든 지음 ; 이미애 옮김
메리 린 레이 글 ; 바버러 쿠니 그림 ; 이상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