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기후 대재앙에 놓인 아이들
- 지은이
- 앨런 그라츠 지음 ; 김지인 옮김
- 출판사
- 밝은미래
- 분류
- 어린이
- 이 책이 소개된 컬렉션
- 알라딘 베스트셀러 - 어린이 - 2024년 10월 4주차 알라딘 베스트셀러 - 어린이 - 2024년 10월 3주차 알라딘 베스트셀러 - 어린이 - 2024년 04월 2주차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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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대상으로 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릴러 영화 같은 『2℃』는 지금 이 시대를 사는 모두가 읽어야 할 필독서라 할 수 있다. 『난민, 세 아이 이야기』의 작가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앨런 그라츠의 이번 소설은 기후 위기에 대한 재앙을 실감나면서도 현실적으로 그린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 네이버 블로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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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그라츠의 소설 "2℃ 기후 대재앙에 놓인 아이들"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심각한 환경 문제를 경고하며, 기후 변화의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작품입니다. 지구의 기온이 2도 상승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재앙을 배경으로, 캘리포니아의 산불, 캐나다에서의 북극곰 공격, 플로리다의 초강력 허리케인 등 다양한 자연재해 속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일깨웁니다. 아키라, 오웬, 조지, 나탈리 등 다양한 주인공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은 독자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개인의 작은 행동이 지구를 지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추천되는 이 책은 기후 변화의 현실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하며,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필독서로 자리매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