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일등이 되고 싶어 발을 동동 구르는 아이에게 '네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해라.'라는 아주 단순하고 소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남의 타고난 재능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에 속상해할 것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한 가지씩은 남들보다 잘 하는 게 있다. 그러니까 네가 잘 하는 것도 분명히 있어.'라고 말해 주는 것도 빼놓지 않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숙희 지음
셜리 휴즈 지음 ; 조숙은 옮김
앨리슨 워치 글 ; 패트리스 바톤 그림 ; 천미나 옮김
윤여림 글 ; 배현주 그림
수전 베르데 글 ; 피터 H. 레이놀즈 그림 ; 김여진 옮김
이은서 글 ; 홍그림 그림 ; 박소영 해설
빅토리아 제이미슨 글·그림 ; 이윤정 옮김
매튜 맥커너히 글 ; 르네 쿠릴라 그림 ; 황석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