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림길》 윤슬빛 작가의 첫 장편 동화. 2022년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선정작. 5학년 이나는 어릴 때부터 태권도 사범인 고모와 살며 늘 태권도와 함께해 왔다. 그런데 요즘 들어 태권도에 대한 애정이 시들해지는 것을 느낀다. 태권도 정신은 여전히 좋아한다. 하지만 메달과 일등만을 강요하는 관장님 때문에 내가 지금 뭘 하는 건가 싶을 때가 많아졌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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