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인류가 찾아낸 가장 효과적인 소통 방법이자, 다른 시공간을 살아갈지라도 서로를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수단이다. 신화(myth)라는 말은 ‘이야기’를 뜻하는 그리스어 뮈토스(mythos)에서 유래했다. 인류가 수만 년 동안 체험하고 깨달은 바를 압축해서, 후손들이 이해하고 기억하기 쉽게 이야기로 만들어 놓은 것이 바로 ‘신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상준 지음
김대웅 지음
마틴 푸크너 지음 ; 허진 옮김
김헌 지음
오키타 미즈호 지음 ; 이정미 옮김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글 ;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글 ;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김윤아, 이종승, 문현선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