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1권. ‘미래의 변호사’가 꿈인 당돌한 아이 정이로와 유온정. 두 어린이가 학급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 사고를 직접 해결해나가는 과정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법이 얼마나 가까이에 있고, 유용한 학문인지를 일깨워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유재원 글 ; 지우 그림
신주영 글 ; 순미 그림
한국법교육센터 글 ; 김지훈 그림
노지영 글 ; 이진경, 한창수 [공]그림
신주영 지음 ; 김영진 그림
김숙분 글; 유남영 그림
유재원, 정은숙 글 ; 김지선 그림
고희정 글 ; 최미란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