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부러지고 심심해서 일기를 쓰기 시작한 숭민이의 대망의 10번째 일기. 심지영에게는 절대로 지지 않을 거라 ‘장담한’ 내기에서 진 숭민이는 학교 시화전에 ‘울며 겨자 먹기’로 참여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신수현 글 ; 김성희 그림
송미경 글 ; 황K 그림
김용세, 김병섭 [공]글 ; 센개 그림
이승민 글 ; 박정섭 그림
정진호 지음
가수복 글 ; 정가애 그림
박진아 글.그림
민경혜 글 ; 김진미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