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혈류가 만병의 근원임을 지적하며, ‘혈류량’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혈액을 만들고, 늘리고, 순환시켜야 비로소 몸과 마음의 건강을 손에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한 식사법, 건강한 혈액을 늘리기 위한 수면법, 혈류를 개선하기 위한 운동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시하라 유미 지음 ; 윤혜림 옮김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 고선윤, 박은정 [공]옮김
이슬기 지음
가타히라 에츠코 지음 ; 박정임 옮김
김한열 지음
우병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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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 도오루 지음 ; 이소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