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적에' 시리즈의 8권. 거울을 처음 본 사람들이 벌이는 소동을 해학적으로 그려낸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거울이 얼굴을 비춰 보는 물건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한 어리석은 숯쟁이 가족. 그리고, 숯쟁이 가족의 답답함을 풀어줘야 할 원님조차도 거울이 무엇인지 몰라 허둥지둥,냅다 줄행랑을 놓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신세정 글. 그림
이상교 글 ; 나현정 그림
정차준 글 ; 한병호 그림
이상교 글 ; 이형진 그림
김순이 글 ; 윤정주 그림
이원영 글 ; 이종균 그림
홍영우 글그림
김세실 글 ; 이은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