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그림동화 작가인 토미 웅거러의 그림책. 어린아이를 잡아먹는 거인이 마음씨 착하고 음식솜씨 좋은 제랄다를 만나 어린아이를 잡아먹는 못된 습관을 고친다는 줄거리. 어린아이들이 친숙하게 느끼지 않는 식인 거인을 주인공으로 했다는 점과 덩치도 크고 힘도 센 거인이 결국은 작은 아이인 제랄다로 인해 변화한다는 것이 흥미롭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아네트 티종, 탈루스 테일러 [공] 글·그림 ; 이용분 옮김
아네트 티종 ; 탈루스 테일러 [공]글.그림 ; 이용분 옮김
김선일 글 ; 지현경 그림
성석제 글 ; 윤미숙 그림
카시 르코크 글 ; 상드라 소이네 그림 ; 김수진 옮김
후카이 하루오 글.그림 ; 이영준 옮김
윤영선 글 ; 김혜란 그림
레베카 커딜 글 ; 에벌린 네스 그림 ; 이상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