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저녁을 먹을 수 있는 것은 푸줏간 주인이나 양조장 주인, 빵집 주인의 자비심 덕분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그들의 욕구 때문이다." 1776년, 애덤스미스가 『국부론』에서 주장한 내용이다. 그러나 당시 애덤스미스가 잊은게 한 가지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낸시 프레이저 지음 ; 장석준 옮김
와타나베 이타루 지음 ; 정문주 옮김
니콜라스 필립슨 지음 ; 배지혜 옮김
조너선 콘린 엮음 ; 우진하 옮김
마리아 미즈 지음 ; 최재인 옮김
브렛 크리스 토퍼스 지음 ; 이병천 [외]옮김
울리케 헤르만 지음 ; 박종대 옮김
빅토리아 베이트먼 지음 ; 전혜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