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 외
- 지은이
- 모리스 르블랑 지음 ; 바른번역 옮김
- 출판사
- 코너스톤
- 분류
- 소설/시/희곡, 고전
- 이 책이 소개된 컬렉션
- 알라딘 베스트셀러 - 소설/시/희곡 - 2024년 07월 1주차
- 책소개
-
100년이 넘게 칭송받아온 추리 문학의 고전명작 '아르센 뤼팽 전집'. 20권 <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 외>는 뤼팽과 그의 금고를 노리는 조직이 벌이는 아슬아슬한 한판 대결을 담은 작품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 네이버 블로그 후기
-
AI 추천 요약 (출처: 네이버 블로그)
다른 사용자들의 블로그 후기를 AI가 요약한 내용입니다. 내용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스포일러 주의)
모리스 르블랑의 책 "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는 뤼팽의 재산을 지키기 위한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 작품입니다. 제임스 맥 앨러미와 프레데릭 필즈의 살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프랑스로 떠난 퍼트리샤는 여러 위험에 처하지만, 뤼팽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합니다. 뤼팽의 재산을 노리는 냉혈한 조직과의 대립 속에서 퍼트리샤는 사건을 기사로 써 기자로서 명성을 얻게 되고, 뤼팽에 대한 사랑을 키웁니다. 그러나 뤼팽은 그녀에게 아들을 위해 헨리와의 결혼을 권유합니다. 이야기는 뤼팽이 조직에 잠입해 그들의 내막을 파악하면서 마무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