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우리 몸에 배인 8가지 판단의 버릇'들이 우리의 선택과 결정, 판단과 예측, 분석에 치명적인 왜곡을 가한다고 말한다. 문제는, 우리에게 이러한 버릇들이 있으며 그로 인해 잘못된 판단을 내리고 있다는 사실조차 우리는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대니얼 카너먼 지음 ; 이창신 옮김
인현진 지음
라이언 부시 지음 ; 한정훈 옮김
리처드 탈러 지음 ; 박세연 옮김
대니얼 카너먼, 올리비에 시보니, 캐스 R. 선스타인 지음 ; 장진영 옮김
롤프 도벨리 지음 ; 비르기트 랑 그림 ; 두행숙 옮김
칩 히스, 댄 히스 [공]지음 ; 김정아 옮김
레베카 하이스 지음 ; 장혜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