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역사학과 인문학에 던지는 가장 도발적인 문제작. 책의 제목은 도발적이고 자극적이다. 즉. ‘아우슈비츠의 살아남은 자들’을 문제로 삼고 있는 것이다. 아우슈비츠 밖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아니라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자들을 대상으로 역사학과 인문학의 핵심적인 쟁점들, 즉 증언, 기억, 진리 문제를 새로운 각도에서 제기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퍼트리샤 포즈너 지음 ; 김지연 옮김
노다 마사아키 지음 ; 서혜영 옮김
민태기 지음
알렉세이 유르착 지음 ; 김수환 옮김
장 아메리 지음 ; 안미현 옮김
이안 부루마 지음 ; 박경환 ; 윤영수 [공]옮김
아리미츠 교이치 지음 ; 주홍규 옮김
임지현, 정면, 김정한 [외]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