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 같은 이야기는 대기업에 다니며 장밋빛 인생을 누리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부도 직전의 회사와 400억 원의 빚을 떠안게 된 한 남자의 기록이다. 그는 ‘빚을 다 갚으려면 80년은 걸릴 것’이라는 은행의 선고를 받았지만 다시 회사를 일으키기 위해 16년간 분투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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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봉, 제갈현열 [공]지음
보도 섀퍼 지음 ; 이병서 옮김
박소연 지음
정주영 지음
이즈미 마사토 지음 ; 김윤수 옮김
유근용 지음
임성주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