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앉고 있는 섬 투발루와 수영도 못하는 고양이 투발루를 통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해결 방안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도록 유도한다. 이야기 끝에는 정보 페이지를 두어 책을 읽은 뒤 좀 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황혜영 글 ; 박현미 그림
신현경 글 ; 노예지 그림
황혜영 글 ; 박현미 그림
강미경 지음 ; 박정량 그림
이태숙 지음
신현경 글 ; 노예지 그림
나오미 존스 글 ; 제임스 존스 그림 ; 김세실 옮김
이완옥 글 ; 박소정, 고상미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