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분'이라고 하면 보통 수많은 교과서를 떠올리고 지루한 추상적인 방정식을 연상한다. 하지만 실제로 미적분은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우며, 우리가 사는 세상 모두를 둘러싸고 있다. 이 책에서는 커피 속에서 수학을 찾고, 고속도로와 밤하늘에서도 미적분을 발견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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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택 지음
쓰루사키 히사노리 지음 ; 송경원 옮김
벤 올린 지음 ; 이경민 옮김
릴리언 R. 리버 지음 ; 휴 그레이 리버 그림 ; 김소정 옮김
김민형 지음
에드워드 프렌켈 지음 ; 권혜승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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